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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초반 템 맞추기에 이어 

스토리 보스 셀로비아(거미군락),페티 ,흐니르 공략 포스팅입니다.

 

 

1. 셀로비아(거미군락)

 

아마 스토리 진행중에 처음으로 만나는 어려운 보스입니다.

쫄몹 생성과 데미지도 아프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여기서 재도전을 많이 합니다.

하지만, 깨는 공략만 아신다면 쉽게 깰 수 있습니다.

 

 

-공략-

셀로비아는 총 2번의 쫄몹을 생성합니다.

쫄몹 생성 시 보스 잡기가 불편하기 때문에 쫄몹 초기화를 진행합니다.

쫄몹 생성 시 가장 가까운 기둥을 올라탑니다.

이 과정을 2번 반복해주시면 됩니다. 

2번 반복 시 이후에 더 이상 쫄몹은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 이후 아래에 있는 언덕을 통해 잡아주시면 됩니다.

체력이 없을 경우 언덕을 위아래 움직이며 물약을 채우고 잡으시면 됩니다.

 

-영상공략-

 

 

 

2. 흐니르

 

셀로비아에 이어 어려운 보스입니다.

한 방 한 방 센 데미지와 지속적인 출혈이 까다로운 보스입니다.

 

 

 

-공략-

흐니르의 경우 무리해서 공격하시면 안됩니다.

적당하게 딜을 넣고 피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2~3방 치고 피해주시면 됩니다.

 

이 공격은 비교적 아프지 않기 때문에 광폭화 이전에는

맞아도 크게 문제되지는 않습니다.

 

 

이 공격은 앞선 공격과는 다르게 출혈 딜이 존재합니다

최대한 피하는 방향으로 가주셔야 하고 특히 광폭화때는 

최대한 딜 욕심을 줄이고 피하는 것을 생각하셔야 합니다. 

 

 

-영상공략-

 

 

3. 페티

 

흐니르 다음 보스로 무자본들이 많이 막히는 구간입니다.

전반적인 공격은 흐니르와 비슷한 패턴을 가집니다.

하지만, 자폭하는 쫄몹과 끌어당기는 광역스킬 + 속박으로 힘든 보스입니다.

 

-공략-

페티의 경우도 무리해서 공격하시면 안됩니다.

흐니르처럼 2~3방 치고 피해주시고 보스 공격 피한 후 다시 딜 해주시면 됩니다.

쫄몹 소환 시 붙어서 자폭하게 해준 후 보스 딜 해주시면 편합니다.

 

페티의 경우 범위 공격을 하면 고개가 내려가는데 이 때 최대한 딜을 넣어주시면 됩니다.

고개를 들면 2~3방 공격 + 피하기 반복해주시면 됩니다.

 

-영상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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